누구세요..
아.. 웬지 더워..가위 눌릴 것 같아..
촉촉..
내일 아침에 어딜가야할까..
뭐냐? 혼자 있고 싶네요...
주인새퀴 밥은 주고 가라냥내 피자 스릉흔드...으므드그즈그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