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가슴...
슴가...찌찌...젖...
한 30년을 여자 가슴에
목매달아 살아 왔던것 같다
졸업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손이 가는...
여자 가슴에는 분명
마성의 무엇이 있나 보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보면
문득 어릴적 보드랍게 쪼물거리던
어머니의 그리운 젖이 생각난다...
...시를 지어 보았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