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 4년뒤 외계 생명체에 대한 대대적인 발표.
2. 약 6년뒤 홀로그래피(화면을 허공에 띄우는 것)로 이루어진 전자기기를 들고다님(지금의 스마트폰 + 컴퓨터 * 2의 수준)
3. 13년뒤 곧 인터넷으로 옷을 보고 컴퓨터 상으로 입어 보는 느낌을 가지는 날이 오게 됨. 이때부터 물류업계에 이변.
4. 15년 뒤 알약 하나로 하루치 필수 영양소 및 무기질 등을 섭취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포만 감도 느낄 수 있음.
그로부터 4년뒤, 뇌과학 기술의 진보로 신체(머리)에 장치를 달고 컴퓨터로 스테이크, 피자, 치킨 등을 다운받아
진짜 먹는것 처럼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옴(프로그램이라 영양소는 섭취되지 않음). 음식관련 산업 엄청난 타격.
5. 위와 비슷한 시기에 뇌에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시기가 옴. 이때부터 학교는 지식을 쌓는 곳이 아닌 오로지
교양과 자아를 실현 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게됨. 그러나 무분별한 정보 입력에 대한 부작용의 영향이 커져
평범한 사람들은 뇌에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양은 크지 않음.
6. 약 10년뒤 가까운 우주여행 상용화.
7. 약 25년뒤 장거리 우주여행 가능.
8. 약 20년뒤 완벽한 순간이동 기술 성공. 그러나 순간이동 장치가 설치 된 곳 끼리만 가능한 제한적인 기술.
그로부터 5년뒤 순간이동 장치의 상용화로 인한 유통 및 물류업계 등에 엄청난 영향을 끼침.
9. 약 10년 뒤에 컴퓨터 그래픽의 초 사실적인 발전과, 현실세계의 무한대에 가까운 경우의 수와 확률로 이루어진 초사실적
인 가상공간을 만드는데 성공. 그러나 이것 때문에 현실과 가상공간을 구분하기 힘들어지거나 하는 정신병 적인 부작용이
커지는 관계로 사용되는곳은 전문적으로 필요로한 곳이나 군사적 용도로 제한.
10. 약 60년 뒤 시간적인 차이 없이 은하간 왕래 가능.
11. 난 80년 후의 미래에서 왔다.
믿거나 말거나......
악플달면 80년 후의 네 아들의 아들의 ...... 아들의 아들의 아들 죤내 뚜들겨 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