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밥' 입니다.
짱공에서는 꽤 오랫동안을 알게모르게 놀고 있으며, 현재 디아 게시판 지기를 맡고 있습니다.
게임은 별로지만 디아게시판 많이 사랑해주세요. (__)
지난 일요일,
결혼식 행사가 있어 영등포에 도착한 시간이 너무 일러,,
시간스퀘어 내의 서점을 배회 하던중 책인지 책표지의 글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남자아이는 똥을 좋아한다' 라는 글을 봤습니다.
수배내립니다. 보신분이나 보유하신분은 신속히 알려주세요!
그러한 이유로 저와 주변인들의 똥 관련 경험담을 적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버리고 싶은 추억들 중 하나, 둘 정도는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공동채 의식을 가지고 용기를 더해봅니다.
더불어 글 재주가 없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유아시절은 제 몸하나 간수 못하는 시기이므로 흥미를 유발하기 힘드니
당시 국민학교였던, 초등학교 부터 잊고싶지만 절대 잊을수 없는 추억을 꺼내어 드리겠습니다.
현재, 회사인 관계로 퇴근하고 그 첫장을 개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