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레전드 -신구와 영규 싸움 편-

신선한식자재 작성일 13.11.04 22: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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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시리즈를 보다가 저도 레전드 하나 올려봅니다ㅎ

중간에 까메오로 순풍산부인과 영규 미선 미달 이 나오네요 ㅎㅎ

양이 많은 관계로 말은 짧게 쓸게요 양해 부탁 드려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신구와 영규 싸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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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홍렬에 놀러온 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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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렬이 가져온 케익을 먹고있는 영규와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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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영규와 노구사이에 어색한 인사후 케익을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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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랑 영규가 케익 거지같이 잘먹음 노구도 질세라 광속 포크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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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부터 노구 언짢음 ㅋ

 

 

 

며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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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과 영규가 집을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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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렬네로 배달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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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왓~ 미달이 탐지결과 깐풍기라는 검사결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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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미달이 엄마 안왔느냐며 홍렬네 침투

하필 노구 여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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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먹자는 민정이 말에 방긋하며 침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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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와중에 오중이보면서 자기 순풍산부인과 오중이랑 여기사는 오중이랑 똑같다고 깨알드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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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이는 모르는척 자기는 아닌척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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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 처묵처묵 하는 영규가 맘에 안드는 구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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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 형이 깐풍처먹으러 왔냐고 핀잔줌

 

 

 

그래도 잘먹는 영규형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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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짢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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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와구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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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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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한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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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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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쩝쩝 그렇게 깐풍기를 다먹고 나서는 신구가 화장질로 자리를 비운사이

 

 

 

미달이에게 방구 총소는 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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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 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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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예감한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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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떄매 미달이가 안큰듯.... 불쌍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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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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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귀여워서 계속한다는 영규

 

 

한방더 쏘려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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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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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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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노구에게 제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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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드럽게 뭐냐며 면박을 한바가지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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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두사람의 골은 깊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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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1부를 마칠게요 처음 올려보는데

요거하는데도 오래걸리네요 ㅠㅠ  ㅊㅊ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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