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시리즈를 보다가 저도 레전드 하나 올려봅니다ㅎ
중간에 까메오로 순풍산부인과 영규 미선 미달 이 나오네요 ㅎㅎ
양이 많은 관계로 말은 짧게 쓸게요 양해 부탁 드려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신구와 영규 싸움 편-
오랜만에 홍렬에 놀러온 노구
홍렬이 가져온 케익을 먹고있는 영규와 미달
처음보는 영규와 노구사이에 어색한 인사후 케익을 먹는데
미달이랑 영규가 케익 거지같이 잘먹음 노구도 질세라 광속 포크 어택
이때 부터 노구 언짢음 ㅋ
며칠후...
미달과 영규가 집을나서는데....
홍렬네로 배달이옴
오왓~ 미달이 탐지결과 깐풍기라는 검사결과 도출
금새 미달이 엄마 안왔느냐며 홍렬네 침투
하필 노구 여기 있음
같이먹자는 민정이 말에 방긋하며 침투 성공
그 와중에 오중이보면서 자기 순풍산부인과 오중이랑 여기사는 오중이랑 똑같다고 깨알드립 ㅋ
오중이는 모르는척 자기는 아닌척 ㅋㅋㅋㅋㅋㅋㅋ
깐풍기 처묵처묵 하는 영규가 맘에 안드는 구야형
구야 형이 깐풍처먹으러 왔냐고 핀잔줌
그래도 잘먹는 영규형 ㅋㅋㅋㅋㅋ
언짢은듯
근데 와구와구
우물우물
눈치한번보고
우걱우걱
쩝쩝쩝 그렇게 깐풍기를 다먹고 나서는 신구가 화장질로 자리를 비운사이
미달이에게 방구 총소는 영규
빵야 빵야
공포를 예감한 미달
이것떄매 미달이가 안큰듯.... 불쌍해라 ㅠㅠ
썩을....
그게 귀여워서 계속한다는 영규
한방더 쏘려는 찰나
아니 어디
고건 안되지
갑자기 나타난 노구에게 제압당함
이게 드럽게 뭐냐며 면박을 한바가지 줌
이때부터 두사람의 골은 깊어지고....
이상 1부를 마칠게요 처음 올려보는데
요거하는데도 오래걸리네요 ㅠㅠ ㅊㅊ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