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충북도는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박지혜·김태진(경기 시흥, 수원)씨의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여자화장실 'The
trapezoidal toile'을 최우수 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불필요한 공간을 사다리꼴 구조로 변경해 동일면적에 더 많은
여성화장실을 설치할 수 있는 작품이다. 2013.11.06. (사진= 충북도 제공)
12개가 들어가는 화장실을 최우수작으로 선정 ㅡㅡ;
같은 공간이면 난 21개도 만든다...
복도 공간 늘어나는건 생각안하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