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년 전 로봇은 18세기 후반 스위스 출신 시계장인 피에르 자케 드로가 아들과 함께 만들었다.
이 로봇은 600개의 부품으로 이뤄졌고 휠을 돌려 글자를 적는다.
특히 글을 쓰는 동안 눈동자는 글을 따라가고 펜이 잉크를 찍을 때 고개도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