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시에서 환경유지를 위해 용역업체에 의뢰를 해왔었지만 용역업체에서 경기 불황을 이유로 환경미화원 월급 40% 삭감과 1000명에 가까운 구조조정을 실시해 파업 후 현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