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이기는 하지만 갑자기 동생이 물어봐서..
정말(정말) 못생긴 여자랑 평생을 살테냐.
예쁜 여자랑 성관계없이 평생을 살테냐.
전자의 경우 성형이 불가능하고
후자의 경우 딸은 가능합니다.
겁나 고민되던데.. 보통 못생긴게 아님. 보기 힘든 못생김임.
쓰면서도 정말 의미없는 질문인 것 같은데 평균적인 생각들을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