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가 무거워서 여자대신 들어주는게 당연하다고 얘기하고있는 김정민 일본에선 내가 힘들면 힘들었지 남편 체면 떨어뜨리는건 용납못한다고 설명해주는 스시녀 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뒤에 김치녀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