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코벳 (1875~1955)
인도에서 태어나 케냐에서 생을 마감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냥꾼
그는 그의 나이 63세일때도 식인 호랑이를 사살한것으로도 유명하다.
식인악어 구스타프 : 길이 7m/무게 1톤
탄가니카 호수 근처에서 300여명의 사람을 죽였다고 한다
짐 코벳에게 추적당하여 사살되었다
2007년도에는 영화 "프리이머벌"로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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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라프라야그 표범 - 히말라야 산록에서 활동하던 식인 표범
125명의 사람을 죽였으며, 짐 코벳에게 추적당하여 사살됨
파나 식인 표범
400여명의 사람을 죽였으며, 짐 코벳에게 추적당하여 사살됨
탈라 데스의 식인 호랑이
8년동안 약 150명의 사람을 죽였으며, 짐 코벳에게 추적당하여 사살됨
추카의 식인 호랑이
3명의 어린이를 죽였으며, 짐 코벳에게 추적당하여 사살됨
고스트와 다크니스 - 케냐 차보에서 활동하던 두마리의 사자
길이가 2.7m에 달하는 보기드분 크기의 대형 사자로 140명의 사람을 죽였으며
패터슨 중령와 짐 코벳에게 추적당해 사살되었다
파월가의 독신자 호랑이 - 벵갈 호랑이로써 몸길이 3.23m
200여명의 사람을 죽이고 짐 코벳에게 생포당해서 동물원에 끌려갔다고 한다
야수 - 프랑스에서 120여명의 사람이 3년간 잔인하게 죽거나 실종되었는데
짐 코벳이 거대한 몸집의 늑대를 죽이자 이러한 일들은 종료 되었다.
참파왓 호랑이
무려 436명의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갔다.
이중 남자가 200명 정도였고 나머지는 여자와 아이들이였다.
식인 맹수중에 최다 살인을 한 맹수이며 짐 코벳에 타겟에 들어간 뒤 얼마안가 사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