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시 통역을 맡은 사람이 플레코 안녕 이라고 했는데.. 이것도 여자 외국인 아나운서가 스페인어로 플레코 안녕이라고해서 동시통역 한 것 같은데 왜 이것이 회자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귀여워서 그런걸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