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무서운 누나에게 능욕당한 썰

미쳐날뛰는존 작성일 13.12.09 2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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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지적 하신 문맥 이상하게 막쓴거 대충수정 이정도면 처음보다 좋아 졌죠

좀 더 자극적으로 쓸라고 없는거 추가한거 있는데 뺐어요 ㅎ ㅈㅅ

 

 

 

공기업 친구가 중2인가 3인가 때 동네 형이 술 사준다 해서

따라 가보니 자취방에 누나 3명이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누나들이 아마 고1인가 2인가 였을겁니다

 

공기업친구가 지금은 윗머리 탈모가 있어 비치고 옷도 공기업 다니다 보니

아저씨 같이 입어서 지금은 10년은 더 늙어 보이는데

저 당시에는 눈도 크고 남자 답게 생겨서 동네 미소년정도는 됐습니다

 

누나들이 와 잘 생겼다며 귀엽다며 술을 주길래 좋다고 홀짝홀짝 잘 받아 먹었는데

술을 처음 마시는거라 자기 주량 몰라서 막 마시다 보니

술에 취해 잠들었다 일어나 보니 동네형은 구석에서 자고 있고

누나들은 밤새 술마시며 고스톱을 치고 있었는데

자기는 홀딱 벗고 있더랍니다

얼마나 창피하던지 정말 인생에서 베스트 안에 드는 수치스러움 이였다고 하네요

 

누나들이 와 너 털도 수북하고 남자 다 됏네 귀엽다며 능욕 맨트를 날리길래

옷 후딱 챙겨 입고 도망쳐 나왔고

나중에 알고 보니 백수친구 누나의 친구라고 하더군요

무서운 누나들에게 능욕당한 공기업친구에 경험담

 

하나 더 추가로 중딩인지 고딩인지 언제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백수친구 집에서 뚱댕이누나(백수친구의 누나의 친구)랑 셋이서 놀다가

백수친구 집에서 잔적이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백수친구 할머니 몸빼 바지를 입고 있더랍니다 팬티도 벗겨져 있고

그래서 백수 친구에게 니가 장난 친거냐며 물었더니 사건의 진상은

 

공기업친구가 잠이 들자 백수친구가 장난 치느라 바지와 팬티를 벗겼는데

뚱댕이 누나가 안자고 몰래 보고 있길래 백수 친구가 누나 이리 오라고 부르니

잽싸게 오길래 뚱땡이 누나랑 같이 공기업 친구의 잠지를 보면서

백수친구가 잠지 크지 않냐며 물어 보니까 크다며 눈을 반짝 거리길래(자는중 발기)

백수친구가 만져 보라고 하니 뚱땡이 누나가 손으로 쓰다듬며 이리저리 만지길래

백수친구가 누나가 만지는거보니 꼴린다고 하고 누나도 자기도 젖었다며 흥분된답니다

그러면서 뚱댕이 누나는 꽃미남 공기업을 마음껏 능욕하고 몸빼바지를 입혀 놓고 잤습니다

 

여러모로 능욕당하는 인기쟁이 공기업친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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