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빡침...

초칼치 작성일 13.12.13 1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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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빈소에 선후배 동료들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한마디 함...

 김지훈 장충동 한 호텔에서 목을 메어 숨을 거둠 자살 추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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