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오른쪽 아래의 울고 있는 여자애는 "남자애 때문에 무섭다" 면서 사진 같이찍기를 거부했다. 아이가 떼 썼던것을 잊고 있던 아이 엄마는 나중에 사람들의 무릎 높이 즈음을 자세히 들여다 봤을때 아이가 운 이유를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