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구스와 노스페이스, 몽클레어 성능

낭패천하 작성일 13.12.23 22:38:53
댓글 8조회 9,601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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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20일 저녁에 방영한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기 패딩 14종의 충전도 실험 결과를 방영했다

낭패천하의 최근 게시물
  • WindowsXp13.12.23 22:41: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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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여자들 명품가방이랑 별 차이도 없음..
  • 신발존가타13.12.23 23:28: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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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상 비싼거 입어보면 착용감 차이나 그런부분에선 비싼게 비싼값한다는 말이 나옴. 10마넌 엠폴햄 초창기 패딩두개 돌려입다가 얼마전에 캐구 샀는데 착용감 등등 하늘과 땅차이...
  • 미래가보여13.12.24 00:26: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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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만큼 플라시보 뻥튀기도 쩔죠. 특히 과시욕이 심한 한국인 정서에는 비싼게 무조건 좋다는 자기 합리화가 기본 스펙!
  • 케이즈13.12.24 0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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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울 아버지가 몇년전에 구입하신 오리털 잠바는 확실히 따뜻하긴 하던데. 과연 플라시보 효과만 있을까?
  • 시아z13.12.24 01:00: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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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하는것두 아니고 50만짜리 라도 함 뜯어봐라 10만원짜리랑 차이가 나나 안나나 어디서 그지같은것만 뜯어봤나..
  • 껴주세요13.12.24 13:25: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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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다운 현지 실 재료값이 9,800원...;; 뭐, 커피나 냉면 등등의 재료값도 마찮가지겠지만..
  • 드닐13.12.27 04:00: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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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만 물어 볼께.

    그전에 팔던 옷들 입으면 다 얼어 죽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