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시간 4분 선덜랜드 기성용의 발끝에서 시작된 패스가 잭 콜백의 동점골로 마무리되자 카디프시티 홈관중 일부가 야유를 보냈다.
여기에 구단주도 합세한 것이다.
동점골 직후 종료 휘슬이 울리자 VIP석에서 관전하던 탄 구단주도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팀을 향해 야유를 보냈다.
팬들은 빡쳐서 경기떄마다 탄 OUT 플랜카드를 흔들고 있는 중
배바지 콧수염 아저씨 비호감..
빈센트 탄의 업적
1. 블루버드라 불리는 100년된 카디프의 유니폼색을 멋대로 빨강으로 변경.
=탄"맨유랑 리버풀도 빨간색이다. 중국에서 파란색은 안좋은색이고 빨강은 좋은 색이다"
2. 1부 승격의 공신 수석스카우터를 멋대로 해고 후 청소 하던 친구 아들을 스카우터로 임명시도
=비자 못받아서 취직실패 (축구에 축자도 모르는 사람을...)
3. 말키 맥케이 에게 메일로 니가 안꺼지면 내가 자르겠다 협박.
=결국 경질 당함
4. 자기네 팀이 무승부로 승리를 못하다 야유하는 팬과 한몸되어 같이 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