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 사진은 최근 걸그룹의 지나친 노출을 지적하는 한 여기자의 칼럼과 댓글 반응이며
아래 사진은 상속자들 방영직전 이민호의 복근공개 노출을 기사화한 한 여기자의 기사와 댓글 반응입니다.
두 여기자가 동일인물은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노출을 두고 너무나 확연한 반응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