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이라구 87년 장끌로드 반담 전성기 시작할때 나온 영화인데 명작이죠.
아래 아저씨 악역치고는 정말 무섭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후덜덜 했는데..
자비따위 없어 보였는데..
다시 다운받아서 보려구 하다가 우연히 찾은 사진인데요.
지금은 동네 어르신이네요. 세월이 엄청 많이 흐르긴 했나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