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bj에게 들어오자마자 별풍을 막쏘면서 회장까지 몇개 남았냐고 물어봄
(회장이라하면 별풍 최고로 많이쏘면 얻는 칭호)

그러면서 자기가 회장이 되면
지금처럼 야한춤 못추고 신음소리 못내게 건전한 방송하게 만들거라고 함.

여자bj가 어이없어 하면서 그렇게는 안되고 그냥 내 계좌에 1000만원 쏘면 건전하게 하겠다고 함 (아마 그냥 찔러본듯)

그런데 이 남자가 진짜로 천만원 쏠 기세로 계좌번호 물어봄.

여자bj 적지 않게 당황하면서 자기도 야한춤 추고 신음소리 내면서해야 먹고산다고 그러지 말라고 함.

남자 빡쳐서 나가겠다고 함. 여자bj 삐져서 나가라고 했지만, 별풍이 아쉬워서 다시 그 남자를 잡음.

남자는 그냥 나가버림. 여자bj가 저 남자 뭐야 하면서 울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