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게된다. 부당거래 류승범의 대사지만 내가 베풀던 호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군가만!
역으로 나도 누군가의 호의를 내 권리로 누렸던건 무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