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민영화 하고 인공위성 헐값에 넘기고
이번 3000억대 사기까지 쳤는데 말단 직원 혼자 다 뒤집어쓰는 분위기고
상식적으로 3000억 다썻다는게 말이돼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통신사나 바꿔야지..
요즘 영화처럼 헐값에 넘기고 뒷돈받는거 남일같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