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클래스의 DJ, 데드마우스의 커스텀 쥐 헬맷.
무대에서 음악에 맞춰서 반짝이기도 하고, 표정을 만들기도 하기도 함.
헬맷안에 환풍기가 가동되기때문에 디제잉하면서 답답함을 크게 못느낀다고 함.
뉴메탈의 아버지, 콘의 보컬 조나단의 마이크스탠드.
콘의 음악을 매우 좋아한 에일리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해서 선물해줌.
다프트 펑크의 헬맷
전세계적으로 대중적으로 유명한 일렉듀오 다프트 펑크의 커스텀 헬맷.
오리지날 헬맷 가격은 장갑포함 억대까지 간다고 하며,
LED가 반짝이는 와중에도 앞을 볼수있다고 함.
카니예 웨스트의 셔터글래스.
한때 전세계에 유행이 된 플라스틱제 셔터글래스.
그래미에서 선보인 LED셔터글래스는 레전드가 됨.
저스틴 비버의 배기팬츠 팬티버전.
원래 있던 스타일이지만 저스틴 비버가 자주 시도하면서 극혐화된 스타일.
엉덩이를 주차뻐리고싶네.
웨스 볼랜드의 무대의상.
림프비즈킷의 기타리스트.
무대의상 독특하고 쩔기로 유명함. 거기에 맞게 무대위에서도 ㅈㄹ발광을 다해서 자꾸 눈길가는 스킬을 보유.
전쉉기시절 마릴린 맨슨.
안티지져스를 부르짖으며 성경을 찢던 그냥 존재자체가 레어템이던 시절.
왠만한걸로 입에 오르내리기도 힘든 미국가정에서 이놈음악 듣지마 하고 부모가 부들부들 떨게 만듬.
레이디가가의 티비선글라스, 디스코스틱, 미1친피아노 등등
그냥 공연 하나할때마다 레어템이 튀어나오는 수준이라 다나열하기도 힘듬.
본인이 직접 구상하고 디자인하는것들이 많으며 티비선글라스와 디스코스틱은 초창기때
레이디가가 이미지각인에 큰 몫을 함.
펜듈럼의 미디기타.
펜듈럼의 보컬리스트가 자주쓰면서 유명해짐.
각부위 버튼누르고 기타줄 팅구면 DJ턴테이블마냥 여러가지 소리가 남.
탐 모렐로의 기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빡샌 밴드인 RATM의 기타리스트 탐 모렐로의 기타.
본인이 오래전에 산 몇백달러짜리 중고 기타 하나로 진짜 어떻게 저런 소리를 만들어내는지 궁금할정도로 신박한 소리를 쏟아냄.
장비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기술이 더 중요하다는 본인의 주장을 누구도 반박못하게 만드는 기타톤과 실력으로
21세기 3대 기타리스트중에 한명으로 뽑힘.
리암 갤러거의 탬버린.
지금은 해체한 브릿팝의 전설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의 탬버린.
무대위에서 탬버린들고 물고뜯고씹고쓰고 별 썡쇼를 다함.
일개 탬버린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화시킨 탬버린의 신.
닐 퍼트의 드럼셋.
전세계 드러머 탑클래스, 흰수염급의 레전드드러머 닐퍼트의 드럼셋.
360도 돌아가는 회전의자에 앉아서 자신을 둘러싼 모든 드럼셋을 이용하며
노래를 꽉채우고도 남는 풍성한 리듬을 만듬.
시가 2억가까이 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