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9일 '찌찌파티.PARTY'라는 제목의 글에서 모브랜드 젖꼭지 사진과 함께 '찌찌만드는 자게이다. 여자젖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가끔 빨기도 한다'는 인증 사진을 올렸다가 물의를 빚은 일베충 GARFISH의 근황입니다.
불쌍하긴 한데... 전라도통수 어쩌고 하는 거 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린 듯.
*일베충 GARFISH는 사과문 이후 ASHCAT(회원코드 2582206806)라는 새 계정을 사용중입니다.
출처 : 너 일베충이니? 페이스북 페이지
돼지왕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