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양천고등학교에서 국어 가르치던 경력 20년의 교사.
2. 자기가 속한 학교의 사학비리를 빡쳐서 폭로함.
3. 학교측이 파면시킴.
4.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징계 무효라고 해서 파면철회.
5. 5개월만에 학교측이 재파면시킴.
6. 200일 넘게 행정시위함.
7. 주변인들의 권유로 교육위원에 출마.
8. 0.3% 차이로 당선.
9. 양천고 사학비리 개털림. 임원 13명 승인 취소되고 보조금 9억 환수됨.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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