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여자 선수중 백플립을 제대로 구사했던 단 한명의 선수 수리야 보날리
프랑스태생 흑인
유럽 챔피언5회 프랑스 챔피언9회의 엄청난 실력자였지만
미인형이 아닌 얼굴과 흑인이란 이유로 예술점수를 많이 받지못해
세계대회에서는 정상에 오른적이 없는 비운의 선수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위의 이유로 낮은 예술점수 받아
3회 연속 은메달에 그치자 은메달을 거부하는 모습이라고 하네요
인종차별에 얼굴까지 따지는 올림픽 정식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