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인터뷰는 피겨 단체전 끝나고 나서 인터뷰 입니다.(2월10일)
리프니츠카야: 난 캐롤리나 코스트너를 좋아한다. 그녀의 연기와 점프를 좋아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통틀어서는 김연아를 제일 좋아한다. 김연아는 복귀후 b급대회에 주로 출전했기 때문에 직접 본적은 없다. 한 번 보고싶다..
기레기번역: 내 우상은 코스트너,김연아 경기 본적없다,김연아는b급.
연예인들이 왜 기레기 무서워 하는지 알겠네요. 기레기가 마음만 먹으면 사람하나 ㅂ ㅅ만들기 참 쉽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