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성격과 다르게 글올린점 먼저사과드려요... 예전에글을올려서 참많은 위로의말씀과 여러조언을들어서 감사했습니다...예전에도 말씀드렀는데 전교정시설에있다가 나와서 알바를해서 누님집에서 지내다가 독립을ㅇ했습니다...친구들도 멀리하게되더라구요...사는것도너무힘이들고....그때 여기에글을올려서 많은위로와 조언을 해주셔서...다시 용기를얻어서 생활을해볼려고...친구들과...연락도하고했지만..친구들은...제가 음식배달 아르바이트를하는걸...우습게 생각하고...무시하네요... 나이도 낼모레면 서른인데...우습기도하겠지요...하지만 전착하게살고싶어서..제가 기술이없어서 배달아르바이트라도하는데...친구들이..그렇게말하니까..너무슬프고제자신이너무 부끄럽고 한심하네요....그나마도연락오는친구들은 맨날술먹자는소리뿐이고요...아니면연락도없고...너무자괴감이들고...부끄럽고 슬프네요...죄송합니다..술을한잔해서..넋두리는하고싶은데...할때가없어서요... 다시한번 게시판성격과다르게 글올인점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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