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러운 얘기니 참고하세요
예전에 형광등 안정기 만드는 공장에서 일할때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회사 동생이 술마시러 나갔다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할말이 있어서 문을 열었더니
동생이 똑바로 누어 뻗은 상태에서
갑자기 토를 시작 ㅡㅠㅡ;;;;
화산폭발이 저런 모습일까 마구 샘솟아 나오는 음식물의 향연
더럽긴 했지만 저러다 기도 막히는거 아냐란 걱정으로 들어 갈려는데
토가 끝나더니 갑자기 쩝쩝 거리며 입안에 가득찬 토를 먹기 시작
정말 더럽게 끔찍한 맨붕
다 먹었다 싶더니 다시 토를 시작 ㅠㅠ
다시 쩝쩝 거리며 먹기 시작 ㅠㅠ 그만해
다시 토~~~~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문들 닫고 말았습니다
다행이 죽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