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세라피스트

세라피스트 작성일 14.03.04 2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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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름을 이렇게 지었더라?

기억도 안나네요;;

여하튼...

세 = 세상의 끝자락에서 찾은...

라 = 라일락처럼 젊음을 함께하였고..

피 = 피아노 선율처럼 감정의 파도를 느끼게도 해주었으며...

스 =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해준 그곳...

트 = 트렌드의 결정체!!! 짱공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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