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름을 이렇게 지었더라?
기억도 안나네요;;
여하튼...
세 = 세상의 끝자락에서 찾은...
라 = 라일락처럼 젊음을 함께하였고..
피 = 피아노 선율처럼 감정의 파도를 느끼게도 해주었으며...
스 =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해준 그곳...
트 = 트렌드의 결정체!!! 짱공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