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시공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본관과 지하 2층, 지상 3층의 서버관 3개동 등 모두 4개 건물로 이뤄졌다고 함.
크기는 축구장 7배. 친환경 건축물 평가 시스템 사상 최상위 등급 인증을 받음.
9만대가량의 서버가 보관되는 곳고 35도 이상의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서버,
더운 공기와 찬 공기가 섞이지 않고 열 손실을 최소화한 차폐 시스템 등이 있다고 함.
진도 9.0 이상의 지진, 홍수, 태풍, 화재 등에도 거뜬히 견딜 수 있음.
자체 전력 공급 시설완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님들의 N드라이브 야동이 저기에 있음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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