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의 조상 인형 “엉금엉금 기어가기까지…섬뜩”
이 "처키의 조상 인형"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모양을 표현항 장난감이다.
여기에 태엽장치를 설치해 기어갈 수 있다.
이 인형은 놀랍게도 1871년에 만들어 졌고 특허 또한 받은 인형이며
공식 이름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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