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일본

단군조선 작성일 14.03.21 21: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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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이고 불리는 작금, 과거 대인??기였던 유닛 'KARA' '소녀 시대'등도 AV행이 확실시 되고 있다.

K-POP이라 불리는 한국 연예인이 선전하던 시절은 이제 먼 옛날.


"'혐한'이 있다해도, 단순히 그것만이 아니다. 한국 연예인 자체가 질린다. 근저에 있는 것은 무개성하다는 것"(연예 평론가)


한국은 성형 대국. 여자 연예인의 대부분이 성형하고 있다고한다.


"예쁘긴 예쁘지만, '모두 같은 얼굴로 구별이 되지 않는다'라고 하더군요. 그녀들의 특징은 코를 높이고, 선명한 쌍커풀. 또한 눈시울과 눈초리를 절개해 보다 눈을 크게 보이게 한다. 광대뼈도 깎아내기 때문에 모두 비슷해 보이는 것입니다"(상동)


그러던 K-POP의 톱 가수 "KARA"가 영락한 모습이 전해져왔다. 지난 2월 25일 슈퍼인 Y사가 실시한 "사내 운동회"의 게스트가 "KARA"였다는 것이다.
기업의 운동회에 그녀들이 불려온 것도 기묘한 구도.


"지금 한국계는 부르기 쉽다. 그녀들 클래스여도 한 명의 실수령액이 1만엔인 이벤트에도 부를 수 있다. 일본 연예계에만 달라붙는게 필사적이다"(한국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뭐든 일본을 비방하지만, 우선 자국의 연예계를 바로 해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는 2시간 이벤트에 1000엔 이라든지, 월수입 10만엔 이라든지, 인기 탤런트들에게도 정말 있는 이야기다. 게다가 기숙사 거주를 강요되어, 사무소 직원의 성 처리도 하게된다. 비인도적의 전형이다"(상동)


한국 연예계는 자살이 끊이지 않는다. 유명 여배우가 "성 노예"로써 견디지 못하고 자살 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고, 이 3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여성 출연자가 자살. 이 자살의 그늘에는 텔레비전 관계자의 섹스 강요라는 소문이 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의 연예계는 개런티가 10배 이상 다르다는 것이 정설. 게다가 섹스 봉사도 있으니까, 다들 일본에서 일하고 싶은 것은 당연. 반일 같은 말을 하지만, 연예인은 '초 친일'이다"(상동)


'KARA'와 대등한 인기였던 것이 '소녀시대'다.


"'소녀 시대'는 9명. 성형의 폐해지요. 지금 일본 서바이벌에서는 'KARA'가 간신히 생존. '소녀시대'는 완전히 종료되었다"(스포츠지 기자)


패자 '소녀시대'에 주목될만한 물밑 정보도 부상했다.


"현재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일본 전용의 AV에 나오는 것이 결정 됐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선전을 연상시키는 메인인 태연, 제시카의 '셀카'가 나돌고 있습니다. 일본 전용이라면 개런티가 다르므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상동)


그렇다면 'KARA'는 어떤가.


"그녀들은 사무실과 다투거나하거나 어딘가 불투명 한 부분이있다. 벌써 섹스 영상을 찍었을 가능성은 높다. 일본 TV에서도 묘하게 평판이 좋은 것도 불가사의. '베개'였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을 정도. 한국의 매춘 연예은 중국 신문에도 조롱당하고 있습니다"(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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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들 제정신인가

이거 고소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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