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심평원이 임직원들을 위해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중증질환 보장특약이 포함된 민간보험에 단체가입하고, 이를 위해 국민이 낸 건강보험료에서 수십억원을 지출하고 있다는군요.
지들도 건강보험을 못 믿고 민감보험을 가입한다는 것도 웃기는 일인데, 이걸 국민이 낸 건보료에서 맘대로 33억이나 빼서 사용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출처 기사 :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html?no=16822
한줄요약 : 국민여러분들이 건강보험공단,심평원 직원들 민간보험 가입시켜드렸습니다...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