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는 사람이 하지않는 사람보다 행복지수가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ipsos)와 로이터가 공동으로 전 세계 15개국 1만 8,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애 중인 사람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78%로 연애를 하지 않는 사람의 행복비율 67%보다 11%포인트 높았다.
또 낮 1시경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점심식사를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점심식사를 한 사람이 더
배가 부른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