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보면서 진짜 사람이 저렇게 말을 잘할수가 있구나
놀랬어요 특히나 반미청년회에 공격때 시간계산까지 해가면
결코 이길수없는 팩트에 딱 딱 방어하면서 출구전략까지 쓰는데 와
진짜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정태흥 후보 정치 때려치고 무슨 스피킹 학원같은것 해도
될 사람인듯 저런사람들만 모인 통진당은 회의할때 분위기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