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의 시

메밀밭파수꾼 작성일 14.05.27 14: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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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너랑나랑 같이 걸어다닐때

두눈을 감고 걸었다

그동안

꽃이 피어났다.


-희연





27살보다 글짓기를 잘하내요
감수성이 피어나는 따뜻한 오후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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