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5 년, 제작 기간 2 년, 마침내 새로운 감각 오나컵이 완성되었다!
이름하야 "TAMBRA (텀블러)"
다양한 실패를 딛고 마침내 제작 가능 해졌다 그 제작 방법을 전수하겠다.
바로이것
외관이지만 꽤나 정교한 형태를 가지고있다
그럼 필요한 도구를 정리하겠다. 텀블러 105엔
분홍풍선 105엔
구슬방향제 105엔 (말랑말랑함)
얇은 고무장갑 105엔 (라텍스를 말하는듯)
구슬 방향제는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있다!
멋지게 질의 육감을 재현하지.
컵 가득 구슬을 담은모습
공기를 빼내면서 구슬안으로 장갑을 밀어넣는다.
밀어넣은사진
↓
이 시점에서 이미 그것을 만지고있는 것 같은 기분
그러나 이상태로 돌진하면 압력 부족에 고무 장갑이 찢어져 버릴 수있다
그래서 등장하는 것이 '풍선'이다
풍선은 원래 부풀려서 사용하는 것이지만
이번은 그 탄성을 오나컵 압력 유지에 사용
우선 풍선의 입 부분을 자른다.
남은 부분을 손으로 펼쳐 컵 입 부분에 끼운다
본래 풍선 꼭대기에 해당하는 부분이 남으므로 거길 잘라낸다
여기서 형태를 정돈하면 처음 이미지처럼 예쁜 소중이가 완성
그러나 이상태로 페니스를 삽입하면 풍선이 밀리면서
안쪽에있는 구슬들이 밀려나온다.
그래서 도움되는 것이 바로 "텀블러 구조"이다!
장갑과 풍선을 단단히 고정하여 그 느낌을 극대화시킨다
젤까지 포함하면 가격이 뛰기때문에 젤은 알아서 구하도록.
여러 번 피스톤하는 동안 페니스의 모양에 맞게 내부가 형성되어
말도없는 일체감을 맛볼수있다.
또한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 풍선이 부풀어오르기 때문에
페니스의 뿌리를 묵직하게 자극하는 것이 가능 해지고있다.
사용 후 정리 작업은 매우 간단!
텀블러를 분해 풍선과 고무 장갑을 함께 버리면 끝!
구슬은 깨끗한 상태이므로 재활용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