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의 태그전에 주자의 손이 먼저 홈플에 닿음 ->심판 아웃선언
공 캐치전에 오재원이 1루를 먼저 밟음 ->심판 아웃선언
1루수의 발이 한참 떨어져 있음 ->심판 아웃선언
2루에서 조동화가 태그아웃됨 ->심판 세잎선언
김민성이 홈플레이드를 밟지 못함 ->심판 세잎선언
공이 한참 떨어져있고 타자의 발이 먼저 베이스 밟음->심판 아웃선언
1루수가 공을 잡은상태 타자주자는 아직 밟지못함->심판 세잎선언
공 캐치전에 타자주자가 1루 밟음 ->심판 아웃선언
공이 들어오기전에 타자의 발이 빠름->심판 아웃선언
1루수의 공 캐치 전에 타자가 먼저 베이스 밟음 ->심판 아웃선언
2루주자의 손이 먼저 3루베이스에 닿음 ->심판 아웃선언
박석민의 포구종료까지 발은 베이스에 붙어있음 ->심판 세잎선언
1루수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져있음->심판 아웃선언
공이 글러브에 들어오기전 타자가 먼저 베이스 밟음 ->심판 아웃선언
박정권의 베이스 터치가 먼저->심판 아웃선언
이외에도 수많은 오심이 경기를 망쳣습니다.
오심이 끊나지않는 이유
1.오심을 해도 다음날 인정하면 번복없이 끝
2.징계를 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솜방망이만도 못한 징계
벌금 약간 부과 및 경고
3.오심으로 2군행을 통보한다지만 사실상 2군으로 휴가
4."자리가 좋지않았다"라는 변명으로 떄움
5.오심으로 2군에 내려가게되면 오심으로 2군 내려갔던 심판이 1군 올라옴
6.비디오판독 대신 4심 합의제를 추진(오심하는 심판들모여서 될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