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시 시장 경선에 출마한 롄성원은 타이베이시 고등학교 학부모협회 주최 행사에 참석해 "만약 우리 세대가 한국에게 진다면 이는 우리의 노력이 부족한 것지만 다음세대도 한국에 진다면 이는 ' 치욕'"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타이베이 시장에 당선된다면 이같은 일이 생기지 않게 할 것"이라며 한국을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미국에서 공부할 당시의 일화를 소개하며 한국이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교육'이 있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미국에서 공부할 당시 한국 국적의 학생들은 한 반을 구성할 수 있을 정도로 많았던 반면 대만인은 2~3명에 불과했다"며 외국에서 수학하는 학생들 수가 적은 문제를 경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롄성원은 "한국 학생들은 외국에서 교육을 받은 후 현지에서 직장을 구해서 일을 하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간다"며 "이들은 한국의 IT업, 중공업 뿐 아니라 심지어 문화 콘텐츠 산업에도 공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드라마를 그 사례로 들었다. 그는 "한국에서 제작된 영화 및 드라마는 대만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를 강타했다"며 "한국 감독과 제작자들은 모두 외국에서 교육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가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사람이 국민당 명예주석의 장남인건 함정
1. 몸은 대만인이지만 정신은 중국인이다
2. 중국의 속국은 한국인데 대만인의 정신이 중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은 대만의 속국이 된다
3. 그러므로 대만인들은 한국과 동등한 외교관계를 가질수 없다
대만인이 삼성 휴대폰 쓴다며 경찰이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