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야야가 사탄 혼다를 맞아 신께 기도를 올리자, 드록신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나의 아들들이여,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음을 잊지 말라." 하며 필드에 강림하시니
사도 보니와 제르비뉴가 축복을 받아 왜놈들을 물리치더라.
(드록복음 13장 22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