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스팅 오디션때 심사위원들이 연기를 보고 빵터졌는데 이유가 이 배역이랑 너무 잘맞아떨어져서
2. 트리니티 대학 문학창작과에서 국비장학금까지 받아가며 생활하는 수재문학소년.
3. 거의 모든 악역이 그렇지만 실제로는 엄청 친절하고 예의를 중시하는 선비같은 인품을 가졌다고 함.
4.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끝으로 앞으로 연기생활을 하지않겠다고 함.
힘들었던게 아니라 하고싶은 문학공부에 매진하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