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올리네요
저번에 한달 포인트 노리고 몰아서 열심히 올렸다가 텀블러? 이벤트 해서
포인트 조금 받은게 허탈해서 잠시 쉰거에요 ㅋㅋㅋ
본론으로 시작 하면 회사동생한테 들은 썰임
글쓰기 편하게 제가 본거처럼 씁니다
중학교 때
친구녀석 하교하고 가는 길이 빌라인가 원룸인가 건물 있는
사람 잘 안다니는 좁은 골목길이였는데
혼자 골목길로 가는도중 왜 그랬는지 건물 3층쯤인가를 올려다 보게 됨
그런데 이게 왠일 나신의 여성이 베란다에서 자길 처보는데
눈이 마주처도 그냥 바라만 보고 있더랍니다
정말 속옷도 안입고 홀딱 벗은 상태
이친구는 나에게도 이런일이 하고 이성은 광속으로 탈출
미친듯이 그 여자 집으로 달려 올라가
버파링 걸리정도로 초인종 눌러댔는데
여자가 나신으로 문열어줌
바로 달려들어 광기어린 첫경험을 미.친듯이 해대고
현자타임때 이런저런 대화 나누고 집으로 감
그런데 이게 왠일 경찰이 찾아와 강.간범호칭을 획득
여자랑 합의하고 학교 퇴학
인생젖됨 동네양아치로 지냈다고하는 슬픈이야기
이런 황당한 일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