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칠레): “난 정신 승리를 믿지 않는다. 우리는 잘 했지만 정신 승리는 가치가 없다. 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떨어졌다. 우리가 좋은 내용을 한 경기라는 것은 역사에 남지 않는다. 하지만 언젠가 이 대표팀이 결과를 통해 가치를 인정 받는 날이 올 것이다. 우리 팀에는 어떤 상황에도 대표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는 헌신적인 선수들이 있다. 우리가 보여준 색깔, 자긍심과 용기가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