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 사진전) 소방관이 안고 있던 이 아이는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진으로 모든 공공기관의 소방시설과 대응방법이 개선되었고, 이 아이는 이후 수천명을 살리게 되지요 이게 '추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