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하면
좋아했다면서 싫어졌다고 스토커 취급하니까
남아있던 미련도 다 날라간 상태입니다
일단 사건 설명을 하면
제가 그애랑 6월 22일 쯤 거의 이별상태 였습니다 그래서 해명후
다시 잘지내고 싶다는생각에 연락을하면 자기 할말만 하고 차단하더군요
결국 이야기좀하자 생각이 집착으로 변질되서 집착을한적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 우연히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그녀는 24일 부터 주변친구들한테 제가 미행.무차별 고백을 한다고
이런저런 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
이상황 어찌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