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터파크 직원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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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팬이 플미(프리미엄)붙여 파는 티켓 신고 차원에서 중고나라에서 검색을 함플미 붙여 파는 사람 발견, 구글링해봤더니 인터파크 직원인터파크, 소속사(울림)측에 신고
결과
두줄요약예매처인 인터파크 직원이 정식 티켓팅 과정이 아닌모니터링 권한을 이용해 티켓을 예매, 중고나라에 플미 붙여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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