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9 오전10시19분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5 호기 사용 후 연료 풀의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물 약 100 리터가 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지금은 냉각수 수온과 수위에 이번 누수의 영향이 미칠수 없습니다 만, 도쿄 전력은 누출 원인을 찿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에 의하면, 19 일 오전 1시 반경 후쿠시마 제 1 원전 5 호기의 원자로 건물 5 층에서 사용 후 연료 풀에 연결된 회수 배관 밸브가 연결된 2개의 탱크에서 총 약 100 리터의 물 이 고여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배관은 사용 후 연료를 냉각시키기 위한 냉각수를 보내기 위한것으로, 누출된 물에서 연료 풀과 동일한 수준의 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5 호기는 지난 6 일 다른 배관에서 누수가 발견되어 연료 풀의 냉각을 중지하는 문제가 있었고, 원자로의 냉각에 사용하던 물을 원자로와 연료 풀 냉각 교대로 사용해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은 지금, 5 호기의 연료 풀의 수위에는 큰 변화가 없고, 풀의 수온도 오전 5시 현재 25도 남짓 운전상의 제한인 65도에 도달 할 때까지 8 일 정도 여유가있어 이번 누수의 영향은 볼 수 없다고합니다.
그러나 물이 새는 상세한 원인은 알지 못하고, 도쿄 전력은 조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40719/k1001313741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