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074785
노동신문은 '살인과 폭행으로 길들여진 식민지고용군'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윤일병 타살사건은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으로서 민족반역과 동족대결의 죄악에 찬 길을 걷고 있는 남조선 괴뢰군에서는 달리는 될 수 없는 필연적 현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누가 야수의 무리로 만들었는가'는 논평을 통해서도 "윤일병 사건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썩을 대로 썩은 괴뢰군 내부의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젠 하다하다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