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지금의 이스라엘 영토 대부분은 1900년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아와 개간하기 전까지는 가뭄과 전염병이 가득해서 사람이 살수없던 황무지 였슴. 1900년대 들어오면서 유대인들이 다시 자기들의 고토故土였던 옛땅으로 돌아온다.. 이때 유대인들은 온 힘을 모아 사막을 개간하고 질병들을 방역하여 사람이 살수있는 땅으로 만듦. (이때에 그 주변에서 살던 아랍인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온다. 한마디로 이스라엘이 개간해 놓은 땅에 무임승차 했던 격임. ) 1948년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건국한다. - 아랍연맹은 이스라엘을 없애버릴것이니 그 땅에서 대피하라고 이스라엘 땅으로 이주해서 살던 아랍인들을 협박함. - 중동전쟁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남. - 이스라엘을 떠나 근처 중동국가들로 임시 대피했던 아랍인들을 중동아랍국가들이 안받아 줌 - 졸지에 난민이 되버린 그들이 바로 지금의 팔레스타인들임.
이스라엘이 범한 과오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하마스와 이스라엘 둘 중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위해
이스라엘의 편에 설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너무 많아 못 퍼옴 (19금)
http://poongwoon.tistory.com/154